대전시는 내년부터 사업 규모가 50억 원이 넘는 건설 현장에 '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'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시는 건설근로자공제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, 건설근로자 복지 증진과 체계적 인력 관리로 투명하고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우[leejwoo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82811394215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